올리베이라 다 세하(Oliveira da Serra)가 스페셜 에디션 제품인 ‘월드 베스트 올리브 오일(World’s Best Olive Oil)’로 돌아옵니다. 올해 개최된 마리오 솔리나스(Mario Solinas) 품평대회에서 올리베이라 다 세하 고메 올리브 오일이 최고상인 골드 메달을 받은 이후 본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.

“올리베이라 다 세하는 ‘밝은 초록색 과일향(Light Green Fruity)’ 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올리브 오일로 평가받았습니다. 아르베키나(Arbequina), 코브랑소사(Cobrançosa), 피쿠알(Picual) 등 다양한 품종이 어우러진 풍미로 인해 조화롭게 균형 잡혀 품질이 오래 지속되는 올리브 오일이 완성됩니다. 발레 도루 영농조합(Vale D’ouro Agricultural Association)에서 만든 이 올리브 오일은 진한 풀향의 아로마를 지니고 있으며 입안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복합적인 감각을 일깨웁니다.”라고 소베나(Sovena)는 발표했습니다.

소베나의 오토 테이셰이라 다 크루스(Otto Teixeira da Cruz) 마케팅영업이사는 “이번 수상은 포르투갈의 농업과 올리브 과수원에 대한 올리베이라 다 세하의 헌신이 반영된 결과입니다. 올리베이라 다 세하는 현재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포르투갈 올리브 오일 브랜드이며, 우리가 독특하고 개선된 올리브 오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이는 큰 영광입니다.
포르투갈산 올리브 오일을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렸다는 점에서 포르투갈에도 영광스러운 일입니다.”라고 발표했습니다.

올리베이라 다 세하는 ‘포르투갈인 한 명당 한 그루’를 의미하는 천만 그루 이상의 올리브 나무가 있는 포르투갈 최대 규모의 과수원과, 페레이라 도 알렌테요(Ferreira do Alentejo)의 에르다데 도 마르멜로(Herdade do Marmelo) 옆 올리브 과수원 한복판에 ‘독자적인 올리브 압착 시설’을 보유한 국민 브랜드입니다.